인플루언서 되기? 과소비 금지 디인플루언싱!

 

디인플루언싱이랑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반대 개념으로 반대의 뜻의 (DE-) 와 영향력(influencing)을 뜻하는 단어의 결합이다.

 

즉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줄여 특정 광고 물품을 사지 않게 만드는 소셜 미디어 문화 현상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필요한 것을 사는때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는 시대가 되어서 인플루언서의 영향이 굉장히 커지고 있는데, 기업들도 이를 알고 있기에, 인플루언서를 마케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필요성과 개인적인 사용 없이 광고주의 이익을 위해서만 하기때문에 의심이 생기는 부분들도 생기기 때문에 디인플루언싱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광고성으로 게시하는글, 또한 자기가 사용하는 물품인척 광고가 아닌척 하는 '뒷광고' 논란도 디인플루언싱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배경입니다.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솔직함과 신뢰가 가장 큰 무기가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는 비용이 적고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인플루언서는 명확한 타겟이 있기 때문에, 비용대비 광고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막연한 대중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닌 인플루언서가 올리는 콘텐츠와 연관이 있는 제품을 광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악용해서 뒷광고 논란등으로 신뢰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뒷광고를 받았다는 인플루언서를 찾아내는 사람도 따로 있을 정도로 뒷광고 논란은 업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솔직하고 단호한 리뷰와 진정성과 정직함을 어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되었습니다!

 

 

디인플루언싱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므로써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소비자와의 신뢰를 기반으로한 마케팅 전략으로 디인플루언싱 문화는더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디인플루언싱외에 또다른 매체가 생겨 광고가 되는 형식이 생기게 될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