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아닌 움직여야 할때.

나의 실력과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이런 저런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생각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책 '부의 추월차선'을 읽으면서,

 

서행차선으로 가는 길을 모두 버리고 추월차선으로 가서

미리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살으라! 고 말한다

 

정말 더 노력하고 내 시간을 효율 적으로 사용하고 해낼 수 있는 방법으로 해나가야 하는 것이 보인다.

 

내 일에 적용을 해본다면

단순히 내가 움직여서만 성과가 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콘텐츠를 이용해서 나를 홍보하고 그 자체가 광고가 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광고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충족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내가 줄 수 있는 정보를 주고 그들의 필요성을 채우는 영업을 해내자

 

그것은 '전문성', '꾸준함', '성실함' 이다.

 

될떄까지 하자.

 

하는 수 밖에 없다.

 

이것이 남아서 나중에 어떻게 보이게 될까 너무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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