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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2

연말 카드 보내기 연말 카드 보내기 포스팅 연말 카드 보내는게 돌고돌아서 나한테도 왔으면 진짜 재밌을거 같다 ㅋㅋㅋ 요즘에 웃고 떠드는건 많아도 내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많이 없는데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해보자~ 2024. 12. 27.
25년 최저임금 인상 25년이 되면 새롭게 바뀌는 것들이 정말로 많다. 8월에 결정된 25년도의 최저임금 교육과정, 각종 법과 제도도 변경이 되고 물론 내 나이도 바뀌게 되겠지.  나이가 바뀌어도 해가 바뀌어도 최저 임금이 바뀌어도 내가 바뀌지 말아야 할것과 내가 바꿔서 성장해야할 부분들을 확실하게 짚고 가자 25년을 맞이하는게 얼마남지 않은 지금 이시점에서 그것이 가장 중요해 보인다! 당장 하자!가자! 2024. 12. 26.
연말 정산~ 한해가 마무리 되니까 정리하고 돌아보고 하는 것들이 정말 많다. 다이어리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하고 해돋이 보면서 새해를 소망하고 연말 정산하며 24년도 지출과 내역을 확인하고  송년회를 하면서 같이 했던 사람들과 마무리하고 괜히 연말 연말하면서 바쁜게 아니구나 싶다. 한해동안 했던일 정말 잘 마무리해보고 아쉬웠던 부분들을 잘 돌아보고 보완하고 25년도 더 성장하는 한해를 살자!! 2024. 12. 24.
해돋이 해돋이 매일 뜨는 해인데 새해 첫날에는 해를 보러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서 간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을 해본다.  매일 해가 뜨는데, 새해 첫날에 보나 새해 아무날에나 보나 똑같은데 왜그래 하는 순간 그 인생은 정말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다. 하루하루 눈뜨고 눈감고 살아가는 것인데, 그 의미를 주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새해에도 그 의미를 주면서 나를 다잡을 수 없다면 어느때에도 나에게 의미를 주면서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을까?? 없지없지 그러니 하루하루 나에게 기억에 남고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살아보자 그러면.... 얼마나 재밌을까~~ 꺄아 2024. 12. 23.
12월 21일 오늘은 저번에 늦잠 잤을때와 다르게 늦잠을 잤는데도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나쁘다고 생각해서 나빴던 것이었을까??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지금 토요일에 오전부터 나와서 일하면서 블로그 쓰고 있는데, 해야하니까 하는 상황인데, 지금 블로그 쓰는 이것이 자체가 재밌고 즐겁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 기록이 되고 성장이 되고 원동력이 되기를 원한다~ 가보자고~ 토요일도 가보자고~ 2024.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