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나를 만들어가는 다이어리와 달력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라이프라이닝입니다~!

 

25년도가 10일도 안남았네요!

 

한살 더 먹는 시간도!  10일이 안남았고

 

한살 더 어리게 살수 있는 날도!  1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살 더 먹었으니 25년도 각오들 정말 많으실텐데요

 

 

운동을 하겠어!!

 

다이어트를 하겠어!!

 

돈을 많이 모으겠어!!!

 

이직을 하겠어!!!

 

자격증을 따겠어!!!

 

새롭게 나를 만들어 가면서 계획적으로 살아보자!!!

 

 

자기 성장을 위한 많은 각오가 있으실 텐데요.

 

그걸 이루기 위해서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추천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리!! 달력!! 이지요~~

 

 

저도 구매해서 배송 기다리고 있는데요.

 

연말이라 많이 이용하시는지 배송이 늦어질수도 있다고해요.....!!

 

빨리 준비해서 알아보고 1월부터 내 각오와 결심이 흔들리지 않고 잘 진행 되도록 해보자구요!!!

 

제가 산 다이어리 부터 해서

 

많은 분들이 구매하실만한 예쁘고 실용적인 달력, 다이어리 알려드릴게요!!!

---

첫번째. 프랭클린 플래너 lLOGROG)

 

 

25년도에 제가 픽한 플래너 입니다!!

 

미국에 벤저민 프랭클린이 다이어리를 쓰며 시간 관리를 굉장히 잘했던 인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인물의 이름을 따서 프랭클린 플래너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사실 재작년에 사서 쓰다가

 

작년에는 아이패드를 구매해서

 

아이패드를 사용해보자!!

 

는 작정 아래에서 구매하지 않았지만

역시 다이어리는 따로 아날로그적인 것이 너무 좋습니다.

 

딱 보이는 물체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캐주얼한 플래너가 굉장히 인기가 많은데요.

 

제가 구매해서 사용할때는 일명 라떼는 이런 캐쥬얼한 느낌이 아니라

 

굉장히 사무적인 속지를 바꿔가며 사용하는 다이어리를 사용했었습니다.

 

저는 책 형식 보다는 가죽커버로 되어있어서 종이 보호도 되고 펜도 따로 수납할 수 있는 오리지널 플래너를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오리지날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보시죠!

 

베이직 바인더입니다!

 

안에 속지를 매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정말 잘 썼는데, 갑자기 양식이나 형식이 바뀌었을때, 그 이질감을 줄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죽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제가 지금 보여드린 것은 인조 가죽이지만

 

천연 가죽도 있고 비건 가죽도 있습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이즈도 세가지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크기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저는 LOGROG 사의 플래너를 선택했습니다.

 

한해동안 더 만들어질 제 모습이 기다려집니다아~~!

 

 

두번째, 텐바이텐 캘린더

 

텐바이텐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캘린더, 다이어리도 있지만

 

보통은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을 찾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텐바이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산리오 캐릭터즈 캘린더 입니다.

 

달마다 다른 캐릭터 그림이 있어서

 

매달 다른 귀여운 산리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날짜 표시가 되어있는 곳도

 

전체 컨셉에 맞게 핑크로 되어있어서 정말 아기자기 예쁘게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다양한 제품들이 텐바이텐에 있으니

 

한번 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인디고 다이어리

 

인디고 다이어리 입니다.

 

처음에 들어갔을때, 체계적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구체적으로 만족 시키려고 하는구나 라는 마음이 확 와닿았습니다.

 

 

인디고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색상 크기 위클리 먼슬리 나눠져 있는 제품으로 구매해서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이즈가 마음에 안들어서 반품이 될 수 도 있는데

 

이런 구성으로 제품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게다가 제품 자체도 정말 색상이 깔끔하고 멋지게 되어있어서

 

누구나 구매하고 사용하고 싶게 되어있네요!!!

 

 

---

 

이렇게 제가 알려드린 다이어리 외에도 많은 다이어리 들이 있습니다.

 

요즘에 많이 보이는게 카페에 가면 카페 자체의 다이어리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것도 정말 예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사실 다이어리는 어떤 것을 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든 내가 써서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25년도 한해 원하고 계획하고 바라는 것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