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felining 입니다!
24년 연말 콘서트 그 중에서도 ''IM HERO''
임영웅의 콘서트가
24.12.27~25.01.04 고척스카이돔에서 있습니다.
많은 팬이 있는 가수 임영웅은 콘서트가 시작 되기 전에
콘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응원봉, 콘서트 뱃지, 손거울 등등
각종 임영웅 굿즈를 살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콘서트 물품은 당일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대기 줄이 길고
저렴한 가격에 가품도 구입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 퀄리티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에서 나만 혼자 다른 것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닥 유쾌하지는 않은데요...
함께 더 기쁘게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하시면 정말 정말 좋습니다.
놀때 비용을 최대한 줄여가면서 효율적으로 하는 것도 정말 좋지만,
그런거 다 잊어버리고 정말 미친듯이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가수 임영웅 공식 MD 몰에서 판매하는 물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임영웅 MD 공식몰에 나와 있는 베스트 아이템 순서대로 알려드립니다.
FIRST. [영웅시대] 공식 응원봉
- 제품 : 임영웅 공식 응원봉
- 가격 : 45,000원
- 특징 : 6가지 라이트모드 가능
마치 어릴적 자주 갖고 놀던 마법의 지팡이 처럼 생겼습니다.
(세일러문 중에 나오는 파란머리 머큐리, 사실 머큐리가 지팡이를 쓰지는 않음 그냥 파란색이라서 그런거 같음)
그당시에 45,000원이면 어머니한테 뗴를써서 사달라고 해도 정말 구매하기 쉽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위한 콘서트를 한다면!!
당연히 내가 응원봉을 사고 각종 굿즈도 사서 콘서트가서 함께 있다가 오겠어!!
하면서 구매를 하게 되죠
아 구매를 해야하나 망설이다가도 구매하고 그 영롱한 모습을 보면
콘서트에서 다같이 응원봉을 흔들며 함께할 생각을 하면 두근두근 하다고 합니다.
공식몰에서 구매하는 것도 있지만 다른 방법도 있는데요.
- 당근마켓에서 중고구매
- 물품 대여
도 있는데요.
당근은 가품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 하시고,
물품대여를 해주는 곳도 있는데, 단순히 하루만 쓰고 안쓰는 부분도 있지만,
추억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의미가 있죠!
SECOND [영웅시대] 건전지
- 제품 : 영웅시대 건전지
- 가격 : 2,000원
- 특징 : 'HERO' 라는 글자가 눈에 띔
건전지?!?
저도 포스팅하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공식 사이트 몰에서 베스트 아이템 순으로 알려드리고 있는데, 건전지가 두번째로 있었습니다.
응원봉 안 쪽에 들어있는 것인데, 이걸 따로 굿즈로 만들면 소용이 있나 싶었는데,
이런 마음이 있어서 구매해서 따로 모아두고 싶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응원봉에 건전지 까지 임영웅 굿즈로 되어있다 라는 게
겉모습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팬이다 라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이런 섬세한 디테일까지 신경쓰다니 역시 임영웅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THIRD [영웅시대] 후드집업 Ver.02
- 제품 : 영웅시대 후드집업 Ver.02
- 가격 : 52,000원
- 특징 :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부착
세번째는 후드 집업입니다.
추운 겨울철 고척돔이 실내이긴 하지만
겨울은 겨울이기 때문에 따뜻한 후드집업을 입고 콘서트에 함께한다면
더욱 하나되어서 응원을 잘 할수 있어 보입니다.
나만 다른 색깔.....???
괜히 잘못한거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함께 제대로 즐겨 봅시다!!!!!
FOURTH. [영웅시대] 스웻셔츠 블루
- 제품 : 영웅시대 스웻셔츠
- 가격 : 57,000원
- 특징 : 아티스트 직접 그린 캐릭터 패치 부착되어 있음
네번쨰로는 스웻셔츠입니다.
블루, 블랙, 멜란지그레이
총 세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위에 후드 집업과 입으면 정말 따뜻하면서도 잘 어울릴 것같은데요.
단독으로 입는다면 블루 색상을
후드 집업과 같이 입는다면 멜란지그레이 또는 블랙을 입고
후드 집업을 함께 입고 갈거 같습니다!
가수 임영웅은 팬들을 위한 투자를 전혀 아끼지 않은 것으로 너무 유명합니다.
그래서 임영웅 MD 공식몰에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구매하시는 팬들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불량이 없이 만들어 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콘서트 티케팅 하고 공식 몰에서 구매하며
옷과 각종 굿즈들을 들고 기대하는 것이 정말 재밌을거 같습니다!
어릴적 소풍갈때, 소풍가서 노는 것보다 가기 전에 드는 설레임이 더 기억에 남는 것처럼
그런 설레임을 만들어 주는 곳이 바로 공식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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