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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2월 끝나간다.
다이어리 블로그 썼는데,
쓰면서 10일 남았다고 썼는데, 한해가 정말 얼마 안남았다는 것이 확 와닿았다....
이제 나이 하나 더 먹고 그 만큼 더 성숙하고 더 성장하고 더 사랑하고 더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이어리 포스팅 하면서 내가 다이어리 쓰면서 나를 보고 나를 계획하고 나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썼는데,
기분이 정말 좋다.
역시 생각하고 상상한대로 되는것이 인생이지 않을까 싶다!
24년도 잘 마무리하고 25년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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