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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벚꽃 명소를 찾고 있다면?
4월이 되면 서울 곳곳이 분홍빛 벚꽃으로 물듭니다.
도심 속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부터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까지 다양한 벚꽃 명소가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벚꽃 명소 4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벚꽃 개화 시기와 사진 찍기 좋은 스팟까지 함께 알려드릴 테니 벚꽃놀이 계획에 참고하세요.
1.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개화 시기: 4월 초~중순
추천 이유
-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로, 한강과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음
- 서울에서 벚꽃을 본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여의도 윤중로입니다.
- 국회의사당 뒤편을 따라 약 1.7km 길게 이어진 벚꽃길은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 거리 중 하나입니다.
-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여의도 봄꽃 축제’도 열려서 야간 조명 아래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한강을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분위기가 좋음
- 벚꽃 터널을 이루는 구간이 많아 사진 찍기 좋음
- 반포대교까지 이어지는 한강공원 산책 코스와 함께 즐길 수 있음
꿀팁:
-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 평일 오전 방문 추천
-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이동 가능
2. 서울숲 벚꽃길

개화 시기: 4월 초~중순
추천 이유
- 넓은 공원에서 벚꽃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음
- 서울숲은 벚꽃이 피는 계절에 더욱 아름다워지는 곳입니다.
- 여의도나 석촌호수보다 상대적으로 덜 붐비면서도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곳곳에 자리한 벤치와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추천 포인트
- 한적한 분위기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음
- 벚꽃 외에도 튤립,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을 함께 볼 수 있음
-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꿀팁
- 왕십리역, 뚝섬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 근처에 감성적인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
3. 경희대학교 벚꽃길

개화 시기: 4월 초~중순
추천 이유
- 유럽풍 건물과 벚꽃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
-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는 봄이 되면 캠퍼스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이며, 특히 중앙도서관 앞의 벚꽃길이 유명합니다.
- 웅장한 유럽풍 건물과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마치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추천 포인트:
- 웅장한 유럽풍 건물과 벚꽃이 어우러져 인생샷 명소로 유명
-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음
- 도서관 앞 계단에서 벚꽃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꿀팁:
- 방문 시 학생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관람하기
- 경희대 정문에서 도보 10분 거리
4. 석촌호수 벚꽃길

개화 시기: 4월 초~중순
추천 이유
- 호수를 따라 벚꽃이 만개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
- 석촌호수 벚꽃길은 호수를 중심으로 2.5km의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벚꽃을 감상하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 특히, 롯데월드 타워를 배경으로 한 벚꽃 풍경이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추천 포인트:
- 호수를 따라 벚꽃이 이어져 있어 산책하며 감상하기 좋음
-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음
- 석촌호수 동호와 서호로 나뉘어 있어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벚꽃 구경 가능
꿀팁:
- 석촌호수 주변에 예쁜 카페가 많아 함께 방문하기 좋음
- 평일 오전이 덜 붐비는 시간대
벚꽃놀이 꿀팁
- 벚꽃 개화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기
-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더 여유롭게 감상 가능
- 벚꽃 사진 잘 찍는 법
- 배경이 되는 하늘을 넓게 담아 풍성한 느낌 살리기
- 역광보다는 부드러운 자연광을 활용하기
- 핸드폰 카메라의 ‘라이브 포토’ 기능을 활용해 생동감 있는 사진 찍기
마무리하며
올해도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의 벚꽃 명소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벚꽃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추천하는 벚꽃 명소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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